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8

#28 누가 바다를 훔쳐갔지? - 안드레아 라이트마이어 글 『누가 바다를 훔쳐갔지?』 『누가 바다를 훔쳐갔지?』는 조개 껍질 안에 사는 작은 문어, 오스카가 주인공이에요. 어느 날 아침, 바닷물이 없어져 버린 걸 발견한 오스카는 깜짝 놀라요! 이건 누가 바다를 훔쳐간 거라고 생각한 오스카는 친구들과 함께 범인을 찾아 나서요. 하지만 알고 보니 바닷물이 빠진 건 자연스러운 밀물과 썰물 현상이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을 흥미롭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모험심과 협동심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바다 생물 친구들의 귀여운 반응들과 깜찍한 그림이 가득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도 딱 좋은 책이에요. 얘들아, 나 오스카야! 나는 바닷속 조개집에서 살고 있지. 그런데 오늘 아침, 눈을 떴는데… 어? 어어? 물이 없어진 .. 2025. 7. 23.
#27 치킨마스크 - 우쓰기 미호 글 『 치킨마스크 』, 그래도 난 내가 좋아!『치킨마스크』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의 어려움과, 진짜 우정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주인공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점점 어렵게 느껴지던 어느 날, 닭다리 모양의 가면을 쓰고 '치킨마스크'가 되어 학교에 가요. 가면을 쓴 덕분에 마음이 편해지고 친구들과도 웃을 수 있었죠. 하지만 가면 뒤의 진짜 마음은 외롭고 쓸쓸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친구 한 명이 **“나는 네가 가면을 쓰지 않아도 좋아”**라고 말해주며 주인공은 진짜 자기 모습으로 돌아갈 용기를 얻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얘들아, 나 사실 말할 게 있어.. 2025. 7. 22.
#26 마법의 나무 보자비 - 다이앤 호프마이어 글 『 마법의 나무 보자비 』『마법의 나무 보자비』는 아프리카 전통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마법의 나무 '보자비'가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나눠줘요. 먹을 것, 입을 것, 심지어 장난감까지! 사람들은 처음엔 감탄하며 고마워했지만, 점점 더 많은 걸 원하게 돼요. 결국 보자비에게 예의 없이 요구만 하게 되고, 나무는 슬픔에 잠겨 땅속으로 사라져버려요. 이 이야기는 욕심보다는 나눔과 감사, 그리고 자연과의 소중한 약속에 대해 알려줘요. 보자비 나무는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조용히 들려주는 마법 같은 존재랍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아끼는 마음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얘들아, 있잖아! 내가 정말 신기한 나무를 봤어. 이름은 바로 .. 2025. 7. 21.
#25 쌍둥이는 너무 좋아 - 염혜원 글 『 쌍둥이는 너무 좋아 』『쌍둥이는 너무 좋아』는 똑같이 생긴 두 아이가 쌍둥이로 함께 살아가는 일상과 우정, 갈등과 화해의 순간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은 그림책이에요. 겉모습은 같지만 생각도 다르고 성격도 조금씩 다른 두 쌍둥이는, 때로는 함께해서 더 즐겁고, 때로는 똑같아서 더 불편하기도 해요. 하지만 항상 곁에 있는 친구,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역시 서로예요. 싸우고, 웃고, 도와주고, 따라 하고, 화도 내고 다시 꼭 안아주는 쌍둥이의 하루를 통해, 아이들은 형제자매 혹은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겪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돼요. 이 책은 나와 닮은 존재와의 특별한 우정과 사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솔직하게 풀어내며,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과 이해의 마음을 전해줘요. 얘 들아, 우리.. 2025. 7. 20.
#24 개구리네 한솥밥 - 백석 글 『 개구리네 한솥밥 』 『개구리네 한솥밥』은 백석 시인의 동시를 그림책으로 엮은 작품으로, 서로 다른 동물들이 한 집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예요. 개구리, 멍멍이, 송아지, 다람쥐, 병아리, 토끼, 고양이까지! 모두가 함께 모여 사는 집에서는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고, 일도 나눠서 해요. 이들은 크기도 생김새도 다르지만, 서로 도우며 사이좋게 지내요. 때론 엉뚱한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함께 살기에 생기는 따뜻함과 웃음이 가득해요. 이 책은 다름 속의 어울림, 함께 사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짧지만 운율감 있는 글과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가족, 친구,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소중한 동시 그림책이에요. 얘들아, 내가 오늘 정말 재미있는 집을 다녀왔어! 그 .. 2025. 7. 19.
#23 지렁이굴로 들어가 볼래? - 안은영 글 『지렁이굴로 들어가 볼래?』 『지렁이굴로 들어가 볼래?』는 우리가 평소 쉽게 지나치는 작은 생물, 지렁이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지렁이굴로 들어가 볼래?”라는 초대를 받으며 지렁이의 흙 속 생활로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지렁이는 땅속을 어떻게 파고 다니는지, 어떤 먹이를 먹는지, 흙을 어떻게 부드럽게 해주는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줘요. 이 책을 통해 자연 속 생명들의 소중함과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렁이의 멋진 능력을 소개해요. 징그럽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지렁이가 사실은 땅을 살리고 생명을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라는 걸 알게 되면, 아이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질 거예요. 이 책은 호기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워주는 .. 2025. 7.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