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19 #80 '컵 고양이 후루룩' - 보린 글 『 컵 고양이 후루룩 』『 컵 고양이 후루룩 』은 버려진 일회용 컵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던 작은 고양이 후루룩이 자신과 꼭 닮은 아이를 만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후루룩은 자신의 몸집이 작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며 늘 숨어 지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후루룩은 자신과 똑같이 작고 외로운 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아이는 자신을 닮은 후루룩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으로 보살펴 줍니다. 아이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후루룩은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하고, 더 이상 컵 속에 숨어 지내지 않고 당당하게 세상 밖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 책은 세상의 보잘것없는 존재도 소중하며, 진정한 사랑과 따뜻한 관심이 외로운 마음을 어떻게 치유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지 아름답.. 2025. 8. 31. #73 '꼴찌라도 괜찮아' - 유계영 글 『 꼴찌라도 괜찮아 』 『 꼴찌라도 괜찮아 』는 무엇을 해도 늘 꼴찌만 하는 소년 민재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진정한 행복과 용기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민재는 공부도 잘 못하고, 운동도 못하며, 친구들과 하는 게임에서도 항상 꼴찌를 합니다. 친구들은 그런 민재를 '꼴찌 민재'라고 놀리고, 민재는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지요. 어느 날, 민재는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날이야기 속 주인공 '바보 온달'처럼 꼴찌라도 괜찮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남들보다 느리고 부족할지라도, 민재는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습니다. 이 책은 '1등'만을 최고로 여기는 경쟁 사회에서 벗어나, 꼴찌라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진정.. 2025. 8. 26. #65 '아주 특별한 우리 형' - 고정욱 글 『 아주 특별한 우리 형 』 『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은 동생 영호의 시선으로 장애를 가진 형 종식이와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성장 동화입니다. 영호에게 형은 항상 보살펴야 하고, 때로는 부끄럽기도 한 존재였습니다. 형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못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종식이 형은 남다른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응원해 주는 모습, 그리고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는 형의 모습을 통해 영호는 점차 형의 장애가 결핍이 아닌 '특별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장애가 있는 가족과 살아가는 일상적인 고민과 아픔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편견을 넘어선 진정한 이해와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잔잔하게.. 2025. 8. 20. #64 '뚱보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 - 이재복 글 『 뚱보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 』 『뚱보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는 어린이 인권 운동가이자 작가인 방정환 선생님의 삶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그려낸 동화입니다. 책은 방정환 선생님이 왜 '뚱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별명 속에 담긴 어린이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맛있는 것을 보면 어린이들에게 먼저 나누어 주려 했던 마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입담 좋은 이야기꾼이 되셨던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며 '어린이'라는 단어를 만들고 '어린이날'을 제정했던 선생님의 노력이 생생하게 담겨 있지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방정환 선생님이 단순히 위대한 인물이 아니라, 우리 곁의 다정하고 재미있는 '뚱보 아저씨' 같은 분이었음을 느.. 2025. 8. 18. #58 '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 - 김향이 글 『 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 』『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는 형과 자신 사이에서 ‘존재’의 의미를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린 그림책이에요. 주인공은 장난치는 형 주변에서는 늘 작아지고, 존재감이 흐려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느 날 실수로 형의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고 형에게 야단도 맞아, 아이는 더 위축되고 지워지는 듯한 마음이 들죠. 하지만 형의 속마음을 우연히 알게 된 순간, 형도 자신을 사랑하고 걱정한다는 따뜻한 진실을 알아차려요. 그렇게 아이는 자신이 ‘없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작지만 소중한 존재로서 자신감을 되찾습니다. 이 책은 형제자매 사이 느낄 수 있는 소외감과 존재감을 따뜻히 어루만지며, 아이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감각을 되살려주는 이야.. 2025. 8. 15. #56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임정자 글 『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는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과 사랑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은 장난꾸러기 동생 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아 화가 납니다. 장난을 치고, 물건을 망가뜨리고, 엄마의 관심을 빼앗는 동생이 미워져서 ‘이 동생을 싸게 팔아버리겠다’고 결심하지요. 하지만 막상 동생이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려는 상황이 되자, 주인공 마음 한구석에 ‘동생은 내 동생’이라는 소중한 마음이 스며듭니다. 이 책은 형제자매가 때로는 미워도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며,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유머와 따뜻함이 어우러져, 웃음 속에서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주인공은 동생 때문에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이 동생, 정말 못.. 2025. 8. 14.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