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19

#51 '행복한 우리 가족' - 한성옥 글 『 행복한 우리 가족』『행복한 우리 가족』은 겉모습도, 생김새도, 심지어 종(種)도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외로운 너구리가 어느 날 길에서 주운 아기 닭을 돌보다가, 곰과 원숭이, 돼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함께 ‘가족’이 되는 과정이 그려져요.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도와주고 챙기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돼요. 이 책은 가족이란 꼭 ‘같아야’ 되는 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관계라는 것을 따뜻하게 알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랍니다. 안녕! 나는 숲 속에 혼자 살고 있던 외로운 너구리야.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꼬물꼬물 아기 닭을 한 마리 발견했지! 그 조그만 녀석이 날.. 2025. 8. 8.
#48 사랑이 뭘까? - 박은정 글 『 사랑이 뭘까? 』『사랑이 뭘까?』는 아이의 시선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찾아가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아이는 ‘사랑’이란 말을 듣고 궁금해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엄마, 아빠, 동생, 고양이, 친구들에게 묻고, 주변의 행동을 하나하나 관찰하지요. 엄마가 안아줄 때 느껴지는 포근함, 아빠의 따뜻한 눈빛, 친구와 사이좋게 나누는 장난감, 그리고 동생이 울 때 안아주는 마음… 그런 순간들이 하나같이 ‘사랑’이라는 걸 아이는 느끼게 돼요. 이 책은 사랑이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주변의 일상과 사람들 속에 있다는 걸 천천히, 조용히 알려줘요. 어린이들이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어느 날, 엄마가 나를 꼭 안아주면서 말했어. “사랑.. 2025. 8. 7.
#45 할머니와 하얀 집 - 이윤우 글 『 할머니와 하얀 집 』『할머니와 하얀 집』은 사랑하는 할머니를 떠나보낸 아이의 마음을 담담하지만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은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 할머니의 집, 할머니의 냄새, 할머니의 말투를 모두 기억해요. 하지만 어느 날, 할머니는 ‘하얀 집’으로 가게 되고, 주인공은 할머니가 어디로 가신 건지 혼란스러워하지요.이 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죽음과 이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에도 기억과 사랑은 우리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다는 것을 따뜻하게 이야기해줍니다. 잔잔한 글과 그림 속에서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겪게 될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속에 간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부드럽고 조심스러운 위로의 책이랍니다. 나는 할머니를 정말정말 좋아했어. 할머니 집은.. 2025. 8. 5.
#40 늦게 온 카네이션 - 이순원 글 『 늦게 온 카네이션 』『늦게 온 카네이션』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고마움을 새롭게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예요. 주인공 아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카네이션 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를 도와드리고, 함께 지내는 하루하루 속에서 진심을 전하는 방법을 찾게 되죠. 비록 조금 늦었지만,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은 엄마에게 무엇보다 따뜻한 선물이 됩니다. 이 책은 형식적인 선물보다 진심이 담긴 행동과 마음이 더 큰 감동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줘요.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어버이날이었어. 친구들은 다들 빨간 카네이션을 엄마한테 달아드렸는데, 나는 그만 깜빡하고 준비하지 못했지 뭐야… 엄마는 괜찮다고 하셨지만, .. 2025. 7. 30.
#36 꿈이 자라나는 말 - 로라 에동 글 『 꿈이 자라나는 말 』『꿈이 자라나는 말』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 아니 인생을 얼마나 환하게 비출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잘하고 있어”, “괜찮아”, “널 믿어” 같은 짧은 말들이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는 희망과 용기의 씨앗이 되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도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은 마음을 갖게 도와준답니다. 누구에게나 꿈을 키워주는 말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말의 힘과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오늘 나는 기분이 좀 울적했어. 학교에서 친구랑 다퉜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도 잘 안 되었거든. 그런데 엄마가 조용히 말했어. “괜찮아, 너는 너만의 속도로 가면 돼.” 그 말을 듣자마자 마음이 따뜻해졌어. 그.. 2025. 7. 28.
#31 강아지 복실이 - 한미호 글 『 강아지 복실이 』 『강아지 복실이』는 어린 주인공과 반려견 복실이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기억에 대해 우리 마음속 깊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복실이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지만, 주인공에게는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이자 친구였죠. 함께 걷고, 놀고, 웃으며 지내던 시간들은 아이의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추억이 되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복실이가 아프고 나이가 들어가며 이별의 시간이 서서히 다가오게 돼요. 아이는 처음 겪는 이별 앞에서 슬프고 두려운 마음을 느끼지만, 복실이와의 소중했던 순간들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사랑하는 존재를 기억하는 방법을 배워가요. 이 책은 가족처럼 함께한 동물과의 사랑, 그리고 그 이별을 받아들이는 성장의 이야기랍니다.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이 있는 책이에요. 얘들아, 나에.. 2025. 7.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