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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19

#37 내 안에는 뭐가 있을까? - 홍성례 글 『 내 안에는 뭐가 있을까? 』『내 안에는 뭐가 있을까?』는 우리 몸 속, 그리고 마음 속에 어떤 것들이 담겨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철학적인 그림책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감정들 - 사랑, 슬픔, 화남, 기쁨, 외로움 같은 것들 - 이 내 안에 가득 들어 있다는 사실을 따뜻하고 단순한 글과 그림으로 전해준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하게 도와줘요.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는 걸 알게 되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다정하게 대할 수 있겠지요. 자기 안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멋진 여정을 담은 책이에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내 마음이 이상했어.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짜증이 났다가, 또 슬퍼졌.. 2025. 7. 29.
#34 틀려도 괜찮아 - 마키타 신지 글 『 틀려도 괜찮아 』 『틀려도 괜찮아』는 완벽하지 않아도,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따뜻한 위로의 그림책이에요. 주인공은 학교에서 문제를 틀리거나 친구와 다르게 행동해서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하지만 책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깨달아요. “모두가 같을 필요는 없고, 내가 나답게 사는 게 가장 멋진 거구나!” 실수나 틀림은 부끄러운 게 아니고, 그 안에도 배움과 성장의 씨앗이 숨어 있다는 걸 말해줘요.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실수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오늘 수학 문제를 틀렸어. 선생님이 틀렸다고 말하셨을 때, 얼굴이 빨개졌지.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 속으로 생각했어. 그런데 그날, 이 책을 읽게 됐어. 책 .. 2025. 7. 27.
#27 치킨마스크 - 우쓰기 미호 글 『 치킨마스크 』, 그래도 난 내가 좋아!『치킨마스크』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의 어려움과, 진짜 우정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주인공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점점 어렵게 느껴지던 어느 날, 닭다리 모양의 가면을 쓰고 '치킨마스크'가 되어 학교에 가요. 가면을 쓴 덕분에 마음이 편해지고 친구들과도 웃을 수 있었죠. 하지만 가면 뒤의 진짜 마음은 외롭고 쓸쓸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친구 한 명이 **“나는 네가 가면을 쓰지 않아도 좋아”**라고 말해주며 주인공은 진짜 자기 모습으로 돌아갈 용기를 얻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얘들아, 나 사실 말할 게 있어.. 2025. 7. 22.
#25 쌍둥이는 너무 좋아 - 염혜원 글 『 쌍둥이는 너무 좋아 』『쌍둥이는 너무 좋아』는 똑같이 생긴 두 아이가 쌍둥이로 함께 살아가는 일상과 우정, 갈등과 화해의 순간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은 그림책이에요. 겉모습은 같지만 생각도 다르고 성격도 조금씩 다른 두 쌍둥이는, 때로는 함께해서 더 즐겁고, 때로는 똑같아서 더 불편하기도 해요. 하지만 항상 곁에 있는 친구,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역시 서로예요. 싸우고, 웃고, 도와주고, 따라 하고, 화도 내고 다시 꼭 안아주는 쌍둥이의 하루를 통해, 아이들은 형제자매 혹은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겪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돼요. 이 책은 나와 닮은 존재와의 특별한 우정과 사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솔직하게 풀어내며,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과 이해의 마음을 전해줘요. 얘 들아, 우리.. 2025. 7. 20.
#14 우리 반 고민 휴지통 - 이혜령 글 『 우리 반 고민 휴지통 』 우리 반에 고민 휴지통이 생겼어. 고민을 적어서 넣으면 친구들이 답해 주는 거야. 친구들의 고민이 하나둘씩 휴지통에 담기던 어느 날, 친구의 가면을 벗기고 싶다는 쪽지가 들어왔어. 우리가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다윤이네 반에 빨간색 휴지통이 생겼다.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고민 상담사로 다윤이, 진아, 래호가 뽑혔고 처음엔 쓰레기만 가득했던 고민 휴지통이 점점 친구들의 고민으로 채워지고 세 친구는 아이들의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고민 상담사로 활동하던 친구들은 어느 새 자신들의 고민과도 마주하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상담했던 것처럼 스스로에게도 솔직해 지기로 하고, 오해 속에 전학을 간 은서를 위해, 용기를 내 고민 휴지통에 아이들의 편지를 담아 전달하기로 한다... 2025. 6. 3.
#13 거짓말쟁이 우리들 - 양은진 글 『 거짓말쟁이 우리들 』 3학년 때 같은 반이 된 소미와 채연이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었다. 하지만 소미의 아빠가 돌아가신 후 둘의 사이는 예전 같지 않다. 채연이가 가족 이야기를 할 때마다 소미의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5학년 때 같은 반이 된 둘은 겉보기에는 여전히 베프였다. 학교 옆 분수 공원에서 멋진 생일 파티를 하는 채연이를 본 후, 소미는 채연이보다 더 근사한 생일 파티를 할 거라 다짐한다.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자꾸 거짓말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지만, 한번 시작한 거짓말은 어느새 손을 쓸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소미 : 아빠가 돌아가신 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채연의 모습이 자랑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 생일파티를 하는 채연이를 보며 자신도 더 멋진 생일 파티를 .. 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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